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드엔젤스 완매 사건 (문단 편집) == 반전 == 약 3일만에 앤솔로지 팀의 해체 선언이 나오고 난 뒤, 이 사건은 [[기갑 갤러리]]에서 재발굴된다. 예약분량을 예약여부 확인없이 팔았다는 넷상에 퍼진 소문이 '''근거 없이 퍼진 유언비어였다.''' 예약자 몫과 일반구매자 몫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실제로 일반용이 먼저 매진되었으며, 이후 매진되기까지 예약판만 팔고 있었다. 다시 말해, 유언비어와는 달리 예약판은 방문구매자들에게 일절 판매되지 않았다. 이 괴소문의 최초 진원으로 추정되는 곳은 앤솔로지 예판 정보가 올라갔던 곳 중 하나인 네이버 월드오브탱크 카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211|암드 엔젤스 작가 됴취코의 캡처]] 지목된 댓글은 '''판매자가 예약자인 자신의 __예약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__'''는 내용으로, 실제 퍼져나간 '''비예약자에게 예약분을 팔았다''' 또는 '''비예약자인데 예약자로 위장하였더니 별다른 확인 없이 예약분을 팔았다'''는 내용은 아니지만 '저렇게 할 수 있었다'고 해석되는 비약의 소스가 되었고 루머와 그에 근거한 비난여론의 본격적인 확산이 저 글이 올라온 뒤부터였다. 해당 캡쳐에 등장하는 유언비어 유포자로 지목된 한명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443|사과문]]을 올렸지만 최초 유포자는[[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446|주장 1]]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503|주장 1]] 자신이 한 말은 유언비어가 아니었음을 주장했으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462|정보확인에 10분이나 걸려 고통받은 구매자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233468|예약자 확인을 맡은 됴취네뷔의 증언]]으로 볼때 단순한 실수이거나 바쁜 와중에 예약 정보를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기에 확인을 하지않고 넘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유포자 본인이 예약자 중 동성동명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이름(닉네임)'으로 등록을 했다고 해명문과 사과문 내의 변명에서도 밝혔고 그걸 그대로 말해서 수령했다는 것으로 보아 특이한 케이스라 예약번호를 굳이 확인할 필요가 없으니 빠르게 넘겼다는 이야기 밖에 안된다. 뭣보다 부스가 대기자로 붐벼서 한창 무질서한 와중이었다고 유포자 본인도 기억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